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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배솔이와 현주의  둘째아이,

아주 귀엽고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진 새로운 생명인 여자아이를 태어나게 하셧다.

7/23/2014,오후5시30~6시 사이에 병원에서 순산을 한후, 어린손녀를 안아보는 마음,

 기쁨과 설레임과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서,무럭무럭 자라서 신실한믿음으로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쓰임받는 삶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함뿐이다.

갓태어난 어린생명,배 예린 !!

배고프다고 고개를 돌리면서 입으로 무엇을 찾는듯한 모습,울면서 엄마젖을 찾고,  먹는 그모습에, 하나님께서 모든 섭리가운데 역사하시는 감사함과 고마움과 놀라움속에서, 혼자  마음속으로 기도를 해본다.

지나온 세월과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어느 경점에서,

저 어린생명들을 주신 하나님의 깊으신 뜻을 찾아  믿음이 신실한 하나님의사람으로 영광올리는 도구가되기를  바라는 마음만 간절할뿐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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