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자유 게시판

나의 첫째아들. 솔이가 오늘(11/25/2012) 사랑하는 조현주를 아내로 맞이하면서 결혼을하였다.나에게도 벌써 결혼을 할 정년기의 아들들이 되는 세월을 살아왔단말인가?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어언 이렇게 60여년의삶을 살게하여주셨고,목회자로 살아온 삶이 벌써25년여가 되었단말인가?
하나님께 영광올리면서 살아온다고 하였건만 한일은 별로 없는것같고,할일은 너무나도 많은데,결혼을 하는 아들이있고,벌써 이렇게 장년의 삶을 살아왔다는것을 새삼 돌이켜 보게된 하루였다.
모든 결혼예식을 하나님의섭리 가운데 마치고,
저들이 진실된 믿음의 가정교회를 이루는 하늘나라 가정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간구하는 마음이 우선인것 밖에는 없는 나의마음,
오랜만에 보고싶은,사랑하는 사람들을 만났고, 다시한번 그들께 감사하면서,모든 가정과 그들의 앞날에 하나님의 축복하심이 충만하게 깃들기를 간절히 기도하는 마음이랍니다.
목회자로 살아간다는것,많은것을 돌아보게도 하는 요즘의 삶,오늘 하루였다오.
하나님, 우리 구주 예수그리스도께 모든영광을 올리면서,
저들 솔이와 현주의 앞날과,앞으로 태어날 새로운 생명과,사업장에,
항상 하나님의 돌보심과 축복하심 속에서 살기를 간절히 간구하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하나님 ,예수님,성령님,성삼위 일체하나님께 진정으로 감사올립니다.
모든 영광을 받으시기를 간절히 간구하나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86 2024년 새해가 시작되었다.
85 새해가 밝아왔다. 배동식
84 세린이가 태어났다. 배동식
83 주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보라 재앙이,재앙만이 임하였도다.(겔7:5이하) 배동식
82 존경하옵고 사랑했던 이희호 여사님. 배동식
81 악한것을 따르지말고 선한것을 따르라.(요한삼서 1:11) 배동식
80 오늘,솔이와 현주의 둘째아이,예린이가 태어났다.
79 가슴이 너무 아프다. 배동식
78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워졌으니, 배동식
77 하나님께서 새로운 생명을 주셨네! 배동식
76 믿음과 선한양심을 붙들라.(딤전 1:19,전반부) 배동식
75 너는 주를 기다리라.담대하라.(시편27:14) 배동식
74 너희가 시험에 들지않도록 깨어서 기도하라(마26;41;전반부) 배동식
» 배 솔이가 장가를 갔다네! 배동식
72 믿음과 선한양심을 붙들라.(딤전 1:19) 배동식
71 자! 이젠, 떠날 사람은 떠나는 구나!!!! 배동식
70 보라,그가 구름들과 함께 오시리니, 배동식
69 일본에 내린 재앙이 참담하다. 배동식
68 3월이 시작되었지만, 배동식
67 봄을 알리는 햇살이네, 배동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