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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새로 사진게시판을 옮겨 만들었다.
한국의 지나 친구 <서승진>이가 만든것이다.
이친구가 우리 교회 웹을 전부 다시 만들면서 앞으로도 신경을써서 다듬고 꾸밀것이다. 그런데 미국의 참으로 부지런한 우리 교회 성도들은 쑥스럽고 창피한 것이 상당히 들을 듯한데?
어찌 그리 말들을 안듯고 게으르고 나태하고 무책임 한지 들?
하나님은 모든것을 보시고 계신다는것을 누구보다 더 잘들 알것만,나태하고 게으른 마음을 뒤집을 방법이 없는 것일까?
아하 참으로 안타까운 일인것이다, 게으름 뱅이들이여!!!
앞으로 사진방등을 잘들 가꾸고 예쁘게 꾸미면서 잘들 만들어가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한것이다.
누구들은 마음에 찔림을 받으면 반드시 회개하고, 스스로들 노력들 할때 하나님은 반드시 축복의 길을 열어 주신 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스스로 찾아서 작은것에 충성하고 무언가 길을 찾고자 하는그 사람을 하나님께서는 사용하시고 축복 하신다는 것을 절대로 잊지 말기 바란다.
기회가 오면 놓치지 말고 작은것에 충성하며 하나님께 영광 올릴수 잇는 길을 찾고자 하는 그사람을 하나님은 사랑하시고 찾고 계신 다는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더욱 작은일에 충성하고 스스로 자신을 하나님의 일에 달려가는 하나님의사람들로 변모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이글을 적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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