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과 첫 주일을 보내고,
월요일 하루를 조용히 올한해의 할일과 내가 기도하면서 우선 시작 할일을 점검하는 하루를 보냇다.
모든것을 인간의 계획이지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무엇인가를 먼저 생각해 보면서 일의 순서도 정리하면서 보낸 하루엿다.
한국교회의 연정이 자매의 게시판 글을 보면서 어제 통화를 햇지만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
우리 모두다 합심하여 기도하여 한국에서의 교회문제가 한시라도 빠르게 하나님의 섭리로 이루어 주심을 영광으로 나타내보자.
모든교인들이 열심으로 기도하고 간구하다보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 주시리라 믿는다.
한국에서의 시행착오를 경험 삼아 할일과 하나님의 일의 우선순위를 알게되엇고 그 속에서도 구령과 구원의길이 무엇인가를 바르게 전하고, 결코 헛되게 보낸 3년이란 세월은 아닌것이었다.
이젠 다시 시작하면서 기다리는 한국교회 성도들의기도와 미국교회 여러분들의 기도가 하나로 합치어 하나님께 상달되면 반드시 좋은 일을 주시리라 믿는다.열심히기도하고 간구해보자.
한국의 연정이, 지나.해미 승진이등등은 열심히 기도하고 간구하고 모이기를 힘쓰기 바란다.
특히 지나는 성경을 열심히 보고 공부좀 많이 해라. 최선을 다해 보아라.
너희를 위해 우리 주님이신 예수님 이름으로 항상 기도하고 간구하는 목사님이다.
하나님의 축복과 평강하심이 항상 너희와 함께 하시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