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통회하고 겸손자의영과함께계시고 겸손한자의 영을 통회하는자의마음을소생케하시어 항상 그자와함께 계시는 섭리가운데역사하신다. 교만한자 즉 거만하고 자만한 자의 영속에는 거짓의 아비인 사탄이 그를 지배하며 넘어지게하는데(잠16:18) 지혜롭지 못하고 자만속에서 무지의 모든것 즉 사탄의영을받아 억눌림속에서 회개할줄모르는자들한테는반드시 진노의 심판으로 대적하시며 철두철미하게심판하시고 보응하시는 분이란것을 기억해야한다.
육신적인 우리몸에는 항상 마귀의지배를 받는 본능적인것들을 사로잡고잇어 세속적인 죄를 항상 짓게하는 습성이잇는데 그것을 억누르고 절제하며 하나님의거룩한 영이신 성령님께 의지하며 간구하며 겸손하게 무릎꿇고 기도하며 통회하며 자복하는 그사람에게는 마귀의역사가 일어나질 못하고 즉시 마귀는 도망가게 되어잇는것이다.
그때가 바로 겸손한영과 통회하는 영을 주시는 성령님의역사에 의해 하나님께서 항상 우리안에 거하시며 역사하는 것이다.
우리의 자유의지를 선과 악에서 진리의말씀에 입각하여 선한쪽으로 사용하면 반드시 성령님의 역사인 하나님께서 모든길을 인도하시지만,악한쪽으로 사용하면서 하나님의 말씀도 없이 자신의 의지대로판단하고 행동하는것은 교만과 자만의극치를 나타내는 사탄의 영에 의해 지배를 받고잇다는것을 항상 기억하기바란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로 잡고 기도하고 겸손하게 무릎 꿇는자를 하나님께서는 축복의길을 열어주시고 바로 그자를 찾고 계신다는 것이다. 그자가 바로 하님께서 섭리가운데 사용하시는 도구인것이다.
언제 어디서나 항상 겸손하고 낮아지는자세로 우리의잘못을 개닫고 회개하며 오직 성령님께 더욱 의지하며 무릎 꿇는 하나님의아들들로서 살아갈수있는 신실한 일꾼들로 살기를간절히 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