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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괴롭습니다.하나님.

조회 수 14383 추천 수 0 2013.03.12 13:36:38

하나님 아버지,너무아픕니다.나의 이왼쪽어깨와 발바닥이 말입니다.
이젠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쑤시고 아픕니다.비나 눈이 올 예정이면너무나도 정확하게 쑤시고 살을 베어 내는듯 바늘로 꼭꼭 찌르는듯 아프고감각이 없는 왼쪽 어깨와 발 뒷굼치입니다.어찌 해야 합니까? 죽고 싶을 정도로 괴롭고 쑤시고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아픕니다.그 고통으로 모든기력이 쇠진하는듯 합니다.
이번 여름내내 하루가 멀다고 내리는 비때문에 두달정도 정말 너무나도 아픕니다.이젠 기도하기도 싫을 정도로 아픕니다.언제까지 이고통을 안고 살아야 합니까?저의 생명을 부르실 그날 까지 입니까? 언제 까지 입니까?저의 교만입니까?아님 그 무엇이 문제입니까?
주님 헤아려 주시옵고, 이 고통도 감사함으로 안고 갑니다만, 교만하지 않게 저의 마음을 더욱 다잡아 주시옵소서.이 고통에서 벗어나기 보다 주님의 자비하신 은혜와 인도하심을 먼저 바라올 뿐입니다.
주님 저의 모든 기도와 간구함을 받아 주시옵소서.
모든것을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오며 기도올릴 뿐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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