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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나님 감사합니다.

조회 수 14289 추천 수 0 2013.03.12 13:34:05

오늘오전10:10분쯤 새벽기도마치고 집사람가게에 가서 정리해주고 집에오다 우리동네 95에서 70a로 나오는데 갑자기 옆차선에서 차가 밀려줄지어잇던 검은색의 카고벤(15인승벤차종류)이 우측으로 틀어서, 진행하는 나의운전석옆을 들이받고,나는그충격으로 우측으로 밀려서 차가 언덕아래의다른길로 미끄러떨어지고 갓길로 정차해서 쳐다본순간 그차는 갓길로 그냥도망가고,다행이나의몸은다치지않앗지만 차가 전복되는 상황을 안되고 핸들을 순간 잡아 채면서 우측 밑으로 떨어지면서 우측차량이 들이 받는상황은 일어 나지 않앗다.모든것이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더욱 열심히 주의일에매진 할것을 다짐하게된다.정말 갑자기 우연히 너무나도 순간적으로일어난 돌발적인 상황인데,나를치고 도망간 그 차량은 뺑소니 차량이지만 그자는 항상 불안해서 잠을 못이룰것이다.단 나는 더욱 하나님일에 열심을 내면서 우리가 축복받을 일이 넘쳐 나니까 마귀들이 방해하며 나를 죽이려고작정하고 덤벼드는것같다.
이때 더욱 정신차리고 기도하고 우리교회가 힘을 합쳐 앞으로 달려나가면마귀들도 일곱길로 도망가며 우리를 공격 못할 것이다. 모든것을 순간적으로 내목숨을 빼았을려고하는 느낌을 받은것을 직감하면서도 누군가 나를치고 도망간 그사람도 용서되며 모든것을 영적으로 해석하며 살아가야 하는 우리하나님의종들의 입장을 정리해본다.
우리교인들이 더욱 열심히기도하고 달려가자.반드시 우리의앞날에 엄청난축복이 기다리고잇다는것을 명심하자.
하나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직은 이 부족한종의 생명을 거둘때가 아니란것 알고 잇으며 너무나도많은 일이 기다리고있고 해야되며, 이제 시작인데 지금 저의생명을 거둘수가 없을 줄 압니다.
앞으로 이런마귀들의 장난에 놀랄 내가 아니며 더욱 담대하게 달려가겟읍니다. 언젠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때가 있겟지만 그대까지는 어떠한 생명의 위협도 담대하게 이겨내면서 살아가겠읍니다.
오직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핏값을 지불하는 종으로서 절대로 뒤로 물러나는 종으로는 살지않겟읍니다.
언제나 평강을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올리며,
성령님 더욱 평강 속으로 이종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하옵고 너무 감사하오며 더욱 열심히 하나님의일을 할 수 있도록 새힘을 주시옵기를 간절히 기도올리나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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