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나태하고 게으른자들을 사용하시지 않는다. 무언가 부족한 사람들 이지만 ,노력하면서 부지런히 무엇인가를 뚜렷한 사명의식에서, 계속 하나님을 향한 뜻이 있는 사람들을, 가다듬고 보듬어 신실한 믿음이 있는 하나님의 사람들로 만들어, 십자가의,전쟁터에서 하나님의 군사로서, 진정한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용하시는것이다.
다시 웹을 올리고 정리해서 만들고 있지만 관심도 없는 놈들, 너희들은 귀의할례만 잔뜩 받았지, 마음의할례를 받은자들이 아닌가? 모두가 실망이 클뿐이다. 양심의 가책을 받으면 정신들 차리고, 공부해서 알고 있는 성경지식을 최선을 다해서 자료화 해보란 말이다.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쳐다보지만 말고. 각자 노력해서 하나로 뭉칠때 우리교회의 앞날이 보이고 하나님의축복하심이 나타나는것이다. 게으르고 한심한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