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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올해가 지나고 나면,

조회 수 17059 추천 수 0 2013.03.12 13:25:27

다가오는 새 해에는 어떤 모습으로 또다시 한해를 살고 있을까?
그저 무덤덤하게 살아가는 인생들의 다람쥐 체밧퀴돌듯 무미건조한 삶을 살아 가고 있을까?
아니면 무언가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생동감 잇는삶을 살아가고 있을 것인가?
그 모든 삶의방식은 자신들의 의지에 달려있다.
하나님의 아들들로 삶을 살아가는 수많은 순수한 믿음의 신실한 일꾼들은 정말 너무나도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삶을 살았다는것을 성경에서는 밝혀주고 잇다.
모든 주어진 환경에서 다른 모든 사람들과 같이 적당히 살 수 잇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지만,
부족하고 한 없이 나약하지만,주어진 환경과 상황이 최악이라 생각되지만,
남이 할수없는 그 무엇을 찾아서 도전하고 실천하는 삶이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니다.
우리 젊음의 브니엘교회 성도들은 다가오는 새해에는 정말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삶을 찾아서 행동으로 옮기는 젊음들이 되기를 바란다.
무언가 하나님께 영광올리는 일에 있어서 구하고,찾고, 두드리는 그 사람에게 하나님은 반드시 기회를 주시고(마7:7) ,
기도하고 간구하는 열정적인 그 사람,
도전적인 그 사람,
진취적인 그 사람,
그자를 하나님은 반드시 사용하시며 응답주시면서 그 나타난 결과로 영광받으신다는 사실을 명심들하고,
정말 부지런히 지혜롭게 젊음을 새로운 단계로 창조 할 수 있는 도전적인삶들을 살기 바란다.
하나님은 강하고담대한 하나님의 아들들에게 반드시 좋은 길을 이루시게하시고 성공을 이루시게 하시는 분이다(수1;6-9)
모든 일에 있어서 더욱 감사하며 진취적으로 담대하게 앞만보고 달려가며 하나님의 인도 하심을 바라보자.
새 해에는 정말 살아서 움직이는 생동감있는 교회가 되어보자.
목사님이 간절한 소망과 바람을 적어본다.
모두다 그렇게 되기를 하나님 아버지께 간절히 기도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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