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청장년들,자식같은 젊음들,내조국 내핏줄들이고 내사랑하는 형제자매들인데,
모든무분별한정황과 복잡하고 착잡한심정,그러나 하나님의뜻을 살피며 오직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그들이 돌아오길 간구하는 마음뿐이랍니다.
누구한테 들어내놓고 말하기도 싫고,조용히 묵묵히기도하고 간구하면서,
오직! 하나님께 맡길 뿐이랍니다.
애처럽고 답답한마음이야 어찌할수없고,
아프카니스탄에서 피랍된 젊음들이 죽음의문턱에서도 불안과초조와 두려움에 떨지말고, 강하고 담대하게 깨어서 기도하고 남자답게 처신하며 최후의 마지막이 다달아도 돌로맞아 죽은 스테판 집사처럼 마지막까지 "주여 저들은 자신들의 죄를 모르옵나이다.그러나 저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고 ,나의혼을 받아 주시옵소서"하는 마지막 기도와
우리주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행할수있는 신실한 믿음이 나타나는 최선을 다하는 하나님의 자녀로 보여지기를 바라며,
오직 만군의주 여호와 하나님만을 의지하며 기도할뿐입니다.
오~~주여,주님의뜻안에서 모든것을 살펴주시옵소서.주님만 의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