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영이,유진이의 첫번째 여자 아기가 하나님의 축복하심으로 건강하게 태어낫다.
모두가 기도하고 간구하던 아기였는데,건강하게 태어낫고,엄마인 유진이도 건강하니,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할뿐이다.
이젠 이틀이 지났고,좀전에 잠시 졸면서,
꿈속에서 병원을 퇴원하며,
아름답게 치장하고 단장한 우리교회의 예배당에서 예배올리며,
온교인들이 찬송가 78장인 참 아름다워라를 부르면서 모두가 아름다운 옷으로 갈아입고 찬양을하고 그 어린생명을 외할머니가 속은 아주예뿐 노란색과 겉은 자주색 융으로 만든 보자기에 보듬어 않고, 유진이,기영이등등 모두가 같이 예배당안으로 들어와서 찬양을 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올리는 상황이었다.
하나님께서 좋은꿈으로 소망을주시고 믿음의 아기라는 사실을 알려주신것과 찬양으로 영광올리는 우리들의 혼적인 상황을 보여주신것같다.
더욱 기도하고 간구하면서 어린생명이 건강하게 자라서 하나님께 귀한생명으로 귀히쓰임받는 도구가 될것이며,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간구하는 바이다.
할렐루야,하나님께 영광을 올리는것 밖에는 아무것도 없다는것을,
어린생명이 건강하고 무럭무럭자라서 하나님께 거룩하게 영광올리는 찬양과 믿음의 자녀로서 충성된 일꾼으로 성장하기를 간절히 간구하는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