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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세월도,우리인생의 삶의순간도,앞으로 남은 이세상의 종말의시간도,개개인의 모든시계추는 계속흐르면서 과거라는 시각의 상자안에 담기어지고만다.
나의 앞날은,이세상의 앞날은,개인의 영욕의 세월속에 모든것은 다 지나가면서 미래라는 현실의 전개되는 상황에 직면하게되는것이다.
그래,이세상에 태어나살면서ㅡ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얼마나 충성되고 충만한 삶을 살아가는 인생인가? 나는 과연 누구라는것일까?
내가살아가야하는 이길은 과연 어디가 끝이란말인가?
모든피조물의삶, 창조주 하나님손바닦안에서 섭리가운데 그려지고있는데,나는 과연 어떻게 살아 가고 있는 것인가?
내가 살아가는 삶이 진정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삶을 살아가는것인가?
한없는자만과 교만과 거짓속에 나만의 삶을 살아가는것이 아닌가?
미래의 전개될상황에,성경안에서 밝혀주는 상황만쳐다보고,나의삶은 과연어디에 존재하는가?
나의 과거와 현재를 과거라는 상자안에 담아두고,공중에 흩어져버리는 한줌의띠끌로 끝나고 말것인가?나의미래의 삶이 순간순간 현재에서 과거라는것으로 지워지는것으로 없어지고 말것인가?
창조주 하나님의섭리를 더욱 알수가 없는,두려움과 말할수없는 인간의감정이 뭉클뭉클 끓어오르고 있는것이 내현실인가?
나는 과연 누구이며,이세상 내가 가는길이 우리 주 예수님 재림하실때까지,올곧은 삶을 살아갈수있을까?
한없는 욕정의 삶만 나타내고 있는것이 아닐까?
오늘도 나스스로 반문하면서,나를 바라보는 시간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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