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자유 게시판

보고픈 브니엘 가족들

조회 수 15811 추천 수 0 2013.03.12 13:28:40

한해가 가고 새해가 왔네요..
살아가는게 힘들다 보니 이곳에 들어오는것조차 힘이드네요..
그래도 가끔 들어와 말씀을 읽다보면 내자신을 한번더 돌아보게 하니 좋아요..
안녕하세요...
목사님 날씨가 풀리면 지나 한테 가서 예배드리려고 합니다..
왜그런지 의정부 교회 마음이 편하지 않고 말씀도 잘들어오지 안아요..
지나한테 아직 예기는 안했는데 이글 혹보면 알겠죠..
목사님 걱정하지 마세여.. 항상 마음에 걸려 기도 하시는거 알아요..
전 하나님 믿고 의지 하면서 살아요. 그리고 목사님 어디에 계시든 저를 위해 기도 하고 계시는데 무슨 걱정이 있겠어요...
저는 목사님 더걱정이 돼요 늘 건강조심하세여..
미국에 있는 주영이 보고 싶다고 전해주시고 브니엘 식구모두에게 안부전해주세요.. 모두 주님안에서 복많이 받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26 첫날을 보내면서. 배동식
25 참으로 미안한 연정이와 한국교인들에게, 배동식
» 보고픈 브니엘 가족들
23 2006년의 말씀 배동식
22 자,일어나자.달려보자! 배동식
21 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배동식
20 나의 삶의 존재 가치는? 배동식
19 올해가 지나고 나면, 배동식
18 브니엘 교회 성도 김성덕입니다.
17 한국에서 일을 마치고, 배동식
16 사진 게시판을 새로 만들면서................., 배동식
15 한국에도착하면서................... 배동식
14 하나님의 사람들이 가야 하는 길. 배동식
13 다시 출발 하는 섭리의 길? 배동식
12 Elijah Kim [1]
11 KJV [1]
10 하나님의 진노의나팔은 시작되었나? 배동식
9 지금 이순간에!!!! 배동식
8 한없는설움과 어리석은 통치자들? 배동식
7 오호!! 통재라!!!!! 배동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