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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이제 지난한해 일년여 동안, 지난 일의 추스림을 하면서 한국으로 다시 나가는 여정이 잡힐것 같다. 주님의섭리가 잇는 길이라면 우리한테 반드시 길이 열릴것이다. 한영혼이라도 구령하며 구원의 길이 무엇인가, 바르게된 예수그리스도의 교리와 하나님의경륜을 전파하는 목사로서 살고 싶은 나의길을 다시 시작 하는 것이다.모든 여정에 하나님의섭리가 먼저 역사 하시면서, 인도하시는 성령님께 맏기는 믿음으로 나아가는것이다.모든것은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족함으로 나아가는 것이 나의갈 길인것이다.우리모두 힘을 합쳐 더욱 기도하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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