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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나는 매일 나의 자아를 죽이며 주님께 의지하며 살고있는것인가?(갈2:20)
나는 매일 죄에대하여 죽어있는 것인가?(롬6:11) 
나는 정말 세상에 대해 죽고 거룩한삶을 살아가고 있는것인가?(갈6:14)
오직 하나님이신 예수그리스도 그분만을 모시고 의의병기로 사용되고있는하나님의사람으로 예수그리스도의보혈의 핏값을 바르게 전파하는 삶을 살아 가고 있는 것일까?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하며 영생의 축복을 받은 나자신이 정말 나의 모든 자아를 죽이고, 오직 주님께 헌신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 세상 부귀 명예 권세를 항상마음에 두면서 주님의거룩하신 십자가 보혈의피는 어디에두고, 매순간 마다 자신의 생각,세상적인것 ,갖은 죄악속에서 주님께 틈만나면 대항하는 불순종하는 사람으로 살아가는것이 아닐까? 나자신의 모든 영,육간의 점검과 우리모두 더욱 주님 품안에서 성결되고 거룩한 삶을 살아가야 할 필요가 있음을 느껴지는 기간이다.
한낮의더위가 아무리힘들더라도 지옥불의 고통보다는 쉬운것이고,우리를영원한 지옥의 형벌에서 구원받게 해주신 은혜에 감사하면 진실로 더욱주님만을 모시고 살면서, 말씀대로 순종하며,행하면서,자아와 죄에 대하여,그리고 세상에 대하여 죽은 사람으로 살아가야 할것이며, 그것이 바로 예수님의 보혈의 핏값을 바르게 지불하는 삶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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